최근 일본에 다녀온 친구가 선물로 FFTA2를 사다주었다. 오오, 이 명작을 선물로 받다니;ㅁ; FFTA2는 스퀘어 에닉스에서 제작한 게임으로, DS용 파이널판타지 3과 4가 환상적인 리메이크를 거친 뒤에 발매됬던 것으로 기억한다.(4가 먼저였는지 FFTA2가 먼저였는지는 정확치 않아서, 위키페디아를 뒤져봐야겠다 ㅇ ㅈㅇ;)
전작이었던 FFTA의 큰 특징인 세계관과 잡체인지 시스템, 그리고 저지먼트 시스템, 소환수 시스템 등을 제외한 자잘한 시스템의 단점을 뜯어고쳤던게 무척 큰 특징이었다고 생각한다. 우선적으로 전작의 가장 큰 문제점인 인트로를 절반도 안되게 줄여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정도이다. 아마 FFTA를 두 번, 세 번 플레이 해 본 사람들이라면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.
하지만 FFTA2도 단점은 존재한다. 플레이타임이 전작에 비해 조금 짧아졌고, 새로 도입된 옥션 시스템의 경우 몇 번 정도 해보면 패턴이 읽혀서 나중에는 '이길수밖에 없는 미니게임'이 되어버린다는 것. 그리고 엔딩을 본 후에 세이브가 안 됬던 것으로 기억되는데, 정확하진 않다. 결국 엔딩을 본 뒤 게임을 더 즐기기 위해 마지막 퀘스트를 내버려둔 채 이곳저곳 돌아다녔던 것 같기도 하다. 그 외에도 서브 퀘스트의 수도 좀 줄어들었던 것 같다.
FFTA2는 추억을 되살리며, 동시에 추억을 망가뜨리지 않는 좋은 후속작의 대표적인 예이다. 몇몇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게임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장점들이 그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다. 너무나도 갖고싶었던 타이틀이지만 국내에선 구하기 힘들기에(가격&물량) 이 타이틀을 선물해준 친구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.
전작이었던 FFTA의 큰 특징인 세계관과 잡체인지 시스템, 그리고 저지먼트 시스템, 소환수 시스템 등을 제외한 자잘한 시스템의 단점을 뜯어고쳤던게 무척 큰 특징이었다고 생각한다. 우선적으로 전작의 가장 큰 문제점인 인트로를 절반도 안되게 줄여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정도이다. 아마 FFTA를 두 번, 세 번 플레이 해 본 사람들이라면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.
하지만 FFTA2도 단점은 존재한다. 플레이타임이 전작에 비해 조금 짧아졌고, 새로 도입된 옥션 시스템의 경우 몇 번 정도 해보면 패턴이 읽혀서 나중에는 '이길수밖에 없는 미니게임'이 되어버린다는 것. 그리고 엔딩을 본 후에 세이브가 안 됬던 것으로 기억되는데, 정확하진 않다. 결국 엔딩을 본 뒤 게임을 더 즐기기 위해 마지막 퀘스트를 내버려둔 채 이곳저곳 돌아다녔던 것 같기도 하다. 그 외에도 서브 퀘스트의 수도 좀 줄어들었던 것 같다.
FFTA2는 추억을 되살리며, 동시에 추억을 망가뜨리지 않는 좋은 후속작의 대표적인 예이다. 몇몇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게임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장점들이 그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다. 너무나도 갖고싶었던 타이틀이지만 국내에선 구하기 힘들기에(가격&물량) 이 타이틀을 선물해준 친구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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