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9월 08일
때때로 세상은 정말 동생같은 녀석이라는 생각이 든다.
만만하지도 않고, 때때론 바람대로 잘 굴러가는 듯 하다가
웃으면서 짖궂은 장난을 치는 게 꼭 동생같다는 생각이 든다.
어리다거나 혹은 자신의 지위, 힘만을 과신하다간
그 조심스러운 장난질에 뒷통수를 때리는 것도 꼭 닮았다.
때때로, 철모르는 순진함으로 정말 잔인한 짓조차 잔인한 줄 모르고
장난삼아 일을 벌려놓는 모습도 꼭 닮았다.
그치만, 어렸을 때 그런 모습을 보여줬던 녀석이기에
정들 수 있는거겠지. 응...
서로 생을 달리하여 떠나게 될 때에도 그리워 하는 건 꼭 닮았다.
그래, 지금은 굉장히 밉고 아니꼬운 녀석 같지만 나이를 들면
이 녀석 만큼이나 그리울 녀석도 없을 법한 것 조차도 꼭 닮았다.
그 때가 되면, 세상은 동생을 닮은 그를 떠나가는 날 그리워 해줄까?
그것만큼은 동생과 닮았는지 모르겠네. 아쉽게...
웃으면서 짖궂은 장난을 치는 게 꼭 동생같다는 생각이 든다.
어리다거나 혹은 자신의 지위, 힘만을 과신하다간
그 조심스러운 장난질에 뒷통수를 때리는 것도 꼭 닮았다.
때때로, 철모르는 순진함으로 정말 잔인한 짓조차 잔인한 줄 모르고
장난삼아 일을 벌려놓는 모습도 꼭 닮았다.
그치만, 어렸을 때 그런 모습을 보여줬던 녀석이기에
정들 수 있는거겠지. 응...
서로 생을 달리하여 떠나게 될 때에도 그리워 하는 건 꼭 닮았다.
그래, 지금은 굉장히 밉고 아니꼬운 녀석 같지만 나이를 들면
이 녀석 만큼이나 그리울 녀석도 없을 법한 것 조차도 꼭 닮았다.
그 때가 되면, 세상은 동생을 닮은 그를 떠나가는 날 그리워 해줄까?
그것만큼은 동생과 닮았는지 모르겠네. 아쉽게...
# by | 2008/09/08 00:38 | 문득 든 생각들... | 트랙백 | 덧글(0)




